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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연합뉴스는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한반도 긴장 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과 국제 사회의 고강도 제재가 첨예하게 대치하는 상황에서 새 정부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평화 통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북한은 핵 포기는 커녕 핵과 미사일 능력의 고도화를 추진하며 '마이웨이'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 체제 아래 북한에 압박과 제재를 강화하면서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 국제 사회와 협력토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핵도발에 대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 강경 기조가 이어지고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둘러싼 국내외 논란과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등 한반도 안보 정세는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평화 통일과 또한 통일이 가져올 미래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반만년 유구한 단일 민족의 역사를 가졌음에도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로 남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현실을 마치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이거나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이 식어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는 한반도 전문가들을 초청해 작금의 한반도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새 정부의 대북정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박노황 서명